■ 포토브리핑

채은정이 ‘섹시 천사’의 아름다운 자태를 공개했다.

채은정은 최근 ‘유혹의 엔젤’이라는 컨셉트로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채은정이 선보인 탄탄한 구릿빛 몸매와 섹시한 포즈는 순백의 천사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었다.

하지만 허공을 응시하는 고혹적인 시선과 반쯤 바닷물에 잠겨있는 채은정의 모습은 날개 잃은 천사의 상실감을 느끼게 한다.

채은정의 섹시한 천사의 모습은 현재 모바일 화보계의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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