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배우 박해진과 한효주가 키스로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박해진과 한효주는 KBS 2TV 일일극 에서 엇갈린 사랑을 하다 이내 서로의 끊을 수 없는 사랑을 알게돼 운명적으로 재회하게 된다.
극중에서 두 사람은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고 아파하다 애틋한 마음을 키스로서 결실을 맺는다.
박해진은 한효주에게 ‘다시는 등을 보이지 않겠다’며 절대 헤어질 수 없음을 드러냈다.
이번 촬영은 지난 5월23일 경기도 일산의 한 놀이터에서 진행됐다. 두 사람의 늦은 밤 키스신 촬영으로 전 스태프들과 배우들은 가슴을 적셨다는 후문이다.
박해진과 한효주의 이번 키스신은 에서 새로운 이야기 전개로 꾸며질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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