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MC 하하가 남몰래 ‘링거 투혼’을 벌이고 있다.

하하는 최근 제작진에게 알리지 않고 홀로 병원과 방송국을 오가며 방송 스케줄을 진행하고 있다. 하하의 소속사 관계자는 “며칠째 병원에서 링거와 주사를 맞은 후 촬영장에 가면서 티도 안내며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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