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백스테이지

○…톱스타 B가 '띠동갑 애인' 덕분에 인생의 봄날을 맞이하고 있다고 합니다.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B는 최근 막 데뷔한 여배우 C를 만나 불타는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 모두 사는 거주지가 같아서 잦은 만남으로 애정을 쌓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B는 이전에도 꽃띠 여자 연예인과 잦은 염문설로 화제가 됐던 인물인데요.

B의 화려한 연애경력에 비해 정작 본인은 결혼을 간절히 원한다고 합니다.

B가 엄청난 나이 차이와 주변의 입방아를 극복하고 이번에는 결실을 맺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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