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메그레즈홀에서 열릴 배우 윤다훈(남광우)과 예비신부 남은정씨의 결혼식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신랑이 신부의 눈물을 닦아 주고 있다. 11살 연하의 레스토랑 사업가인 남은정씨와 화촉을 밝히는 배우 윤다훈(남광우)은 같은날 4시 30분 결혼식을 갖는다. [기사제휴] 노컷뉴스 한대욱 기자 hdw@cb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7일 오후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메그레즈홀에서 열릴 배우 윤다훈(남광우)과 예비신부 남은정씨의 결혼식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신랑이 신부의 눈물을 닦아 주고 있다. 11살 연하의 레스토랑 사업가인 남은정씨와 화촉을 밝히는 배우 윤다훈(남광우)은 같은날 4시 30분 결혼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