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김주하 앵커는 30일 아들 준서의 돌을 맞아 남편 강필규 씨와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세 가족의 단란한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웃음짓게 만든다. 준서의 눈매와 얼굴형이 김주하 앵커를 쏙 빼 닮아 눈길을 끈다.
김주하 앵커는 지난 2004년 외국계 증권사에 다니는 강필규씨와 결혼한 후 지난해 5월 아들 준서를 낳았다. 이후 휴직하던 김주하 앵커는 지난 3월 회사로 복귀해 MBC 를 단독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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