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김성은은 2일 서울 광진구 W호텔에서 있었던 스타 화보 제작보고회에서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나고 싶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설명대로 공개된 사진에서 김성은은 더 이상 귀엽다는 인상은 찾아볼 수 없다. 김성은은 짙은 화장과 매니큐어는 물론 살짝 보이는 가슴선도 뭇 남성의 심장박동을 자극한다.
노출이 심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섹시함을 담아내기 위해 공을 들인 흔적이 역력하다. 김성은의 색다른 모습은 이미 각 이동통신사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스포츠한국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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