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일 DMB 노컷연예뉴스

박지윤, 최동석 아나운서가 열애를 한다는 건 다 아실 텐데요. 그런데 이들의 사생활 사진이 미니홈피에서 해킹이나 계정누설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이들 사진중에는 두사람의 키스, 수영장에서 다정한 모습 등이 담긴 사란이 대부분인데요. 이를 본 네티즌들 사이에 외설적인 추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은 '연예인의 뽀뽀사진은 환상적이고 예쁜 모습이고, 아나운서의 뽀뽀사진은 외설적이냐'며 의견 차이가 나고 있는데요.

한편 박지윤, 최동석 아나운서는 사이버수사대에 해킹된 것에 대해 수사를 정식으로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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