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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강호동 때문에 잘렸다" 고백
'무릎팍도사' 출연 원망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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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때문에 프로그램에서 잘렸다."

개그우먼 이영자가 강호동에 대한 묵은 원망을 고백했다.

이영자는 8일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연출 여운혁ㆍ이하 무릎팍도사)의 녹화에 참여해 "내가 프리랜서를 선언한 데 강호동이 한몫했다. 개그 프로그램 <웃으면 복이 와요>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을 때 강호동이라는 신인이 나타났다. 유독 PD가 강호동만 예뻐해 '자꾸 그러면 전 못 해요'라고 말했다가 정말 잘리게 됐다"고 털어 놓았다.

이영자는 이어 "그래서 평소 강호동을 좋아하지 않았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영자는 이내 강호동과 합심해 "우리같이 (몸집이) 큰 사람들의 '몸개그'가 뜨는 날이 온다"며 파이팅을 외치기도 했다.

이영자는 이날 녹화에 참여해 시종일관 분위기를 주도하며 현란한 말솜씨를 선보였다. 이영자는 가난했던 어린 시절과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렸던 사연 등을 털어 놓는 등 진솔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영자가 출연한 <무릎팍도사>는 18일 방송된다.



안진용 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입력시간 : 2007/04/17 09: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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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7/04/17 09:20:56   수정시간 : 2013/04/25 1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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