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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헉! 가슴노출 소동 "유두 보인다" 논란
'고맙습니다' 스틸컷 발단… 햇빛 반사돼 오해, MBC 해당사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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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때 아닌 노출 소동에 휘말렸다.

문제의 발단은 한 장의 사진이었다. 20일 MBC 홈페이지에는 공효진이 출연하는 수목 미니시리즈 <고맙습니다>(극본 이경희ㆍ연출 이재동)의 스틸 컷이 게재됐다.

이 중 공효진이 드레스를 입고 달리는 모습이 담긴 사진에서 공효진의 유두가 노출된 것처럼 보여 문제가 됐다. 마치 속옷을 차려 입지 않아 가슴 속살이 그대로 촬영된 것처럼 오인될 소지가 다분했다.

뒤늦게 이 사진을 접한 공효진의 소속사인 싸이더스HQ 측은 MBC 측에 사진을 교체해줄 것을 부랴부랴 요청했다. MBC 측도 문제의 사진이 논란이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하고 21일 오후 홈페이지에서 이 사진을 삭제했다.

MBC 측 관계자는 "사진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빛이 반사된 것으로 보인다. 논란의 여지를 차단하기 위해 소속사의 요청에 따라 사진을 삭제했다"고 말했다.

공효진 측 관계자는 "사진을 살피다 깜짝 놀랐다. 공효진은 드레스 안에 속옷도 입고 있었다. 그럼에도 마치 유두가 노출될 것처럼 보일 소지가 있었다. 홍보용 사진이어서 배포될 경우 문제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논란 방지 차원에서 MBC 측에 사진 교체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사진은 공효진의 꿈 속 장면을 담고 있다. 공효진이 드레스를 차려 입은 후 고급 리무진에서 내려 집으로 뛰어가는 장면을 촬영할 당시 문제의 사진이 촬영됐다.

<고맙습니다>는 21일 첫 방송됐다.



안진용 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입력시간 : 2007/03/22 07:3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