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백스테이지

배우 장혁이 조각 같은 몸매로 MBC 수목 미니시리즈 의 남성 스태프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장혁은 최근 에서 샤워신을 촬영했는데요. 제대를 앞두고 단련한 ‘몸짱’ 근육 몸매가 환상적이었다고 하네요.

현장의 남성 촬영 스태프가 일제히 휴대전화 카메라로 장혁의 몸매를 촬영하느라 정신이 없었다고 하죠. 언제 장혁의 노출 신 촬영이 있나 기대들을 많이 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처럼 남성 스태프가 유독 장혁의 몸매에 열광하는 이유는 여성 스태프는 너무 황홀한 나머지 눈길마저 주지 못하기 때문이랍니다. 얼마나 대단하기에 그런지 방송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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