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아나운서 "끼를 주체할 수 없어요"
'경제야 놀자'外 3개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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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상진 아나운서가 김성주의 공백을 메운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김성주가 진행하던 MBC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경제야 놀자’와 <불만제로>의 차기 진행자로 발탁됐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찾아라! 맛있는TV>까지 포함해 세 개의 예능 프로그램 MC 자리를 꿰차게 됐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기존에 맡고 있던 <섹션TV 연예 통신>과 <말 달리자>에도 계속 출연할 예정이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12일 스포츠한국과 전화 통화에서 “아직 방송을 시작한지 10개월 밖에 되지 않았다. 많은 방송을 맡게 되며 부담이 크다. 모든 선배들을 역할 모델로 삼고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해 볼 생각이다”고 말했다.

오상진 아나운서에게 너무 많은 방송 프로그램이 맡겨진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지난 2월말 건강상의 문제로 병가를 내기도 했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무리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2월에는 단순한 감기 몸살로 쉰 것일 뿐이다.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 볼 생각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방송 활동 1년 만에 특유의 끼와 재치 있는 진행 솜씨를 바탕으로 스타 아나운서로 급부상했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쇼오락 부문 MC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입력시간 : 2007/03/12 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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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7/03/12 19:09:38   수정시간 : 2013/04/25 12: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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