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에게 마이크를 건네 받은 한혜진은 울먹이며 말을 잇지 못하다가 옆자리에 있던 전광렬에게 마이크를 넘겼다.
다시 마이크를 잡은 한혜진은 눈물을 흘리며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다. 모두 보고 싶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혜진은 에서 여장부 ‘소서노’ 역을 맡아 주몽의 고구려 건국을 돕는 강인한 여인상을 보여줬다.
<연예부>
equinox@hankooki.com
송일국에게 마이크를 건네 받은 한혜진은 울먹이며 말을 잇지 못하다가 옆자리에 있던 전광렬에게 마이크를 넘겼다.
다시 마이크를 잡은 한혜진은 눈물을 흘리며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다. 모두 보고 싶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혜진은 에서 여장부 ‘소서노’ 역을 맡아 주몽의 고구려 건국을 돕는 강인한 여인상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