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파격노출 후 4년… 강예원 "꿈을 이뤘다"
서울유즈뮤지컬 예술단 주관 창작극 '마리'주연 발탁

관련기사

• 극장가 '설특수' 실종… 작년 비해 '뚝'
• '1번가의 기적' 설 연휴 극장가 '평정'
• 근육질 변신 하지원, 차태현에 'KO펀치'

• 파격노출 후 4년… 강예원 "꿈을 이뤘다"
• 강예원 파격노출 후 4년… "은퇴? 잠적?"
• 하지원 "긴 휴가 5년만에 처음… 오! 꿀맛"
• 강예원 "내가 주인공! 내 배역 내가 챙겨"
• [동영상] '시끌벅적' 하지원 졸업식 현장

• 데뷔 13년 이훈 "나도 억대 모델!" 감격
• 강예원 "아~ 소주 한잔… 그 행복감이란"
• 강예원 "파격 노출만 강조, 마음에 상처"
• '악바리' 하지원 "집에서 혼자 울곤 했다"
• 주현 "후배 덕 '거저먹는' 역할 찾던 내가…"

강예원 화보

영화 '1번가의 기적'으로 4년만에 컴백한 강예원(27)이 뮤지컬 배우의 꿈을 이루게 됐다.

강예원은 서울유즈뮤지컬 예술단이 주관하는 창작 뮤지컬 '마리'에서 주인공역을 단숨에 꿰찼다. 헤어쇼 형식의 뮤지컬 '마리'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강예원은 오는 2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이벤트 홀에서 약 한달간 공연하기 위해 연습에 들어갔다.

오랜만에 복귀한 강예원에게 이번 뮤지컬 주인공 발탁은 꿈을 이루는 첫단추를 꿴 것. 한양대 성악과를 졸업해 성량이 풍부한 강예원은 '1번가의 기적'에 출연하면서 가진 인터뷰에서 '여자 조승우가 되고 싶다'는 희망을 강하게 피력하며 뮤지컬에 대한 의욕을 나타낸 바 있다.

마침 이를 눈여겨본 정옥용 단장은 "강예원의 가능성을 한눈에 알아보게 됐다"고 발탁배경을 밝혔다. 강예원의 뮤지컬 지도를 맡게된 정 단장은 '천하장사 마돈나'로 주목받는 류덕환의 어머니기도 해 눈길을 끈다.

강예원인 '마리'에서 헤어드레서 역할을 맡아 현대무용과 재즈댄스, 가위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대 배우는 영화 '친구'에서 열연한 서태화 씨의 동생인 뮤지컬 배우 서지영 씨가 맡았다.

강예원은 "뮤지컬 배우로서 무대에 서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는데 이렇게 빨리 무대에 설 수 있게 돼 떨린다"면서 "기회가 온만큼 결코 실망시키지 않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강예원은 230만 흥행을 기록중인 영화 '1번가의 기적'에서 피라미드 회사에 근무하며 이훈과 소박한 사랑의 감정을 나누는 달동네 처녀로 연기 재 신고식을 마쳤다.



[기사제휴]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남궁성우 기자 socio94@cbs.co.kr

입력시간 : 2007/03/09 16:08:14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07/03/09 16:07:32   수정시간 : 2013/04/25 12:11:58
AD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