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세라…' 출연 번복 등 연달아 3편 거절…
소속사도 난감…이유모를 잠행 의혹 증폭
배우 윤은혜가 이유를 알 수 없는 의문의 잠행에 접어들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은혜는 지난 2월 MBC 특별 기획 의 여주인공에 내정돼 대본 연습까지 마쳤지만 출연을 번복한 데 이어 연달아 세편의 드라마 출연 섭외를 거절했다.
이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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