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미니시리즈 에서 기품 넘치는 황태자를 연기한 주지훈이 최근 KBS 2TV 수목 미니시리즈 에서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공개했다.

주지훈은 에서 기품 있는 황실 의상으로 소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데 이어 에선 야성미로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과시하게 된다.

주지훈은 복수를 주제로 한 에서 인권 변호사이자 연쇄 살인범으로 등장한다. 억울하게 죽은 가족을 대신해 권력층에 칼을 겨누는 인물이다. 근사한 황태자에서 급격히 신분이 바뀌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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