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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민 아나운서
김보민 고민정 등 KBS의 ‘얼짱’ 아나운서들이 최근 ‘아나운서 특별 서비스’를 마음껏 누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김보민 고민정 등 아나운서들은 최근 여의도 부근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는데요. 레스토랑 주인이 ‘얼짱’ 아나운서들의 방문에 신이 난 나머지 고급 와인을 서비스로 제공했다고 합니다.

이들은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극진한 서비스에 무척 행복해 하며 식사를 마쳤답니다. 하지만 얼짱 아나운서가 돌아간 후 레스토랑 주인은 곤혹을 치렀는데요.

다른 손님들이 ‘비싼 레스토랑에서 사람을 차별한다’며 불만을 토로했다고 하네요.

고민정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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