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서지영은 은근한 눈빛과 과감한 포즈로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서지영은 이번 모바일 화보를 통해 과감한 란제리 룩에 도전해 한층 성숙한 이미지로 변신했다.
손목 거울을 손에 든 채 몸매를 자랑하면서 귀여운 미소를 짓는 모습은 사랑스럽기 그지 없다.
이번 모바일 화보는 남해의 한 리조트에서 촬영됐다. 서지영은 여행 도발 일탈 등의 컨셉트로 도발적인 포즈를 선보였다.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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