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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결혼한 미시 탤런트 오윤아가 늘씬한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오윤아는 최근 공개한 모바일 화보를 통해 군살 하나 찾을 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요가 필라테스 등 피트니스 트레이닝으로 몸매를 가꿔온 오윤아는 몸매 관리 비결을 모바일 화보에 고스란히 담았다. 2007년 들어 아줌마 대열에 합류했지만 눈부신 몸매는 오히려 처녀 시절을 능가하는 인상이다.

오윤아는 SBS 수목 미니시리즈 에서 강한 모성애를 지닌 의사로 등장해 본격적인 아줌마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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