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백스테이지

○…god 출신 연기자 윤계상이 ‘성실보이’라는 새로운 별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윤계상은 현재 SBS 주말극 ‘사랑에 미치다’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데뷔 9년차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신인의 자세로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합니다.

윤계상은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상대 배우인 이미연과 호흡을 맞추기 위해 자주 찾아가 조언을 구하며 호흡을 맞췄다고 하는데요. 덕분에 촬영장에서도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고 있고 촬영 스태프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성실’로 무장한 윤계상이 군 제대 후 첫 작품인 ‘사랑에 미치다’를 통해 어떤 모습을 선보이게 될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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