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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노홍철' 김나영 "연기자도 욕심나"
[인터뷰] 주목받는 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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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화보

"여자 노홍철이 될래요."

톡톡 튀는 진행으로 주목받는 신예 VJ 김나영(22)이 '여자 노홍철'을 선언했다.

김나영은 MBC '기분좋은 날 연예플러스'를 비롯해 KBS TV '청춘 신고합니다', 케이블 MTV '스크린'과 온게임넷 'X BOX' VJ로 활약 중이다. 연예와 교양, 게임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으로 눈에 띄는 VJ로 도약하고 있다.

외모는 22살 또래 연예인과 다를 바 없지만 입을 열면 영락없는 '여자 노홍철'이다.

서울여대 아동학과에 재학 중인 김나영은 학과 공부에 흥미를 두지 못하고 고민하던 시기, 우연히 길거리 캐스팅을 통해 VJ로 발탁됐다.

베테랑 VJ 이기상과 호흡을 맞춰 m.net '와이드 연예뉴스' VJ로 출발한 뒤 2년간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첫 데뷔가 그룹 신화의 콘서트 현장 인터뷰였어요. 얼떨떨한데 PD가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하는거예요. 아무것도 모른 채 엉뚱한 말들을 해댔죠. 엄청난 실수가 쏟아진 인터뷰였어요."

당시 김나영과 신화의 인터뷰 영상은 '신화의 미친 인터뷰'란 이름으로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았다. 지금까지도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면 어렵지 않게 당시의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연기자, 라디오 DJ도 욕심나요"

김나영은 케이블 TV에서 활동하다 최근 지상파 TV 프로그램(연예플러스)에 진출했다.

데뷔 초 돌봐 줄 소속사도 없이 혼자 몇 시간씩 운전해 지방 촬영을 소화했지만 고생스러운 2년을 보내고 현재는 일정 관리를 도맡아 주는 회사를 만나 행복한 웃음을 띠고 있다.

마음의 여유를 찾은 김나영은 VJ뿐 아니라 연기자로 영역을 넓힐 생각이다.

"시트콤 배우가 되고 싶어요. 사람들이 밝은 이미지 때문에 '여자 노홍철'이라고 부르잖아요. 실망시키지 않는 코믹한 연기로 사랑받는 연기자가 될거예요."

김나영의 꿈은 또 있다. MBC FM4U(91.9MHz) DJ가 되는 것이다. "오래 전부터 MBC FM만 들었어요. 이 채널 DJ가 되면 모든 걸 다 이룬 거잖아요."

김나영이 VJ와 주목받는 연기자를 거쳐 라디오 DJ로 성장하길 기대해본다.





[기사제휴]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이해리 기자 dlgofl@cbs.co.kr

입력시간 : 2006/12/05 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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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6/12/05 16:06:36   수정시간 : 2013/04/25 1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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