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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3개월만에 MC 하차 "아쉽네요"
일일드라마 '순옥이' 주연급 내정… "어쩔 수 없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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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우가 3개월만에 MC와 아쉬운 이별을 고한다.

김지우는 오는 10월초 음악전문 케이블채널 Mnet의 연예 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와이드 연예뉴스'의 여자 MC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지난 7월초 MC로 나선 지 3개월 만의 하차다.

김지우는 그동안 진행자로 활약하면서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으나 드라마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면서 일일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없어 불가피하게 MC직을 떠나게 됐다. 김지우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고 싶었지만 함께 병행하지 못할 것 같아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해야 할 처지다"고 안타까워했다.

김지우의 MC 하차는 연기에 대한 갈증 때문이다. 내년 초 개봉되는 공포 영화의 출연이 예정돼있는 데다 KBS 2TV의 새 아침 일일드라마 '순옥이'(연출 신현수)의 주연급에 내정됐기 때문이다.

'순옥이'의 경우 타이틀롤인 순옥이와 경쟁을 벌이는 주연급 배역이어서 김지우의 드라마에 대한 애착은 남다르다. 김지우의 소속사 측은 "그동안 MC를 비롯해 뮤지컬에 출연하면서 쌓아온 내공을 올해 말 연기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고규대 기자 enter@sportshankook.co.kr

입력시간 : 2006/10/04 16: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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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6/10/04 16:46:13   수정시간 : 2013/04/25 1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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