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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 제목 '소서노' 될뻔…
[연예백스테이지] 참가자명단=조재원·고규대·이동현·이재원·이현아·문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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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섭외과정서 한때 검토

○…요즘 최고 인기 드라마로 군림하고 있는 MBC 사극 ‘주몽’의 제목이 하마터면 ‘소서노’가 될 뻔한 숨겨진 과거가 있더군요.

당초 ‘주몽’은 ‘삼한지’라는 제목으로 기획된 작품인데요. 제목을 바꾸는 과정에서 한때 ‘소서노’가 유력하게 검토되기도 했다죠. 최완규 작가가 여자 톱스타를 소서노 역으로 점 찍어 놓고 섭외하는 과정에서 “이 작품은 소서노가 주인공이다. 만약 출연만 해주면 제목을 ‘소서노’로 정하겠다”고 약속했다고 합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이 여자 톱스타는 최 작가의 제의를 고사했고요. 결국 ‘주몽’이라는 제목으로 시청자를 찾게 됐죠. 만일 출연이 성사돼 제목이 ‘소서노’가 됐다면 결과가 어땠을 지 궁금합니다.

이연희 "내가 예씨부인인줄…"

○…최근 탤런트 송지효가 ‘주몽’의 중요한 배역 예씨부인으로 낙점 되는 과정에서 남몰래 한숨 짓는 탤런트가 있었습니다. 신세대 탤런트 이연희가 그 주인공인데요.

이연희는 제작진으로부터 “예씨부인 합류를 준비하라”는 통보를 받고 준비하던 중에 갑작스럽게 송지효로 결정됐다는 언론 보도를 접했습니다. 영문도 모른 채 준비하던 배역이 다른 연기자에게 돌아가는 걸 지켜본 셈이죠. 이연희의 측근은 관련 기사를 처음으로 보도한 스포츠한국 기자에게 “어찌 된 영문인지 설명 좀 해달라”고까지 하더군요.

제작진이 배역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이연희에 대한 배려는 너무 부족했던 셈이죠. 하긴 ‘주몽’ 출연진 중 상당수도 발표 직전까지 예씨부인 역을 이연희가 맡는 걸로 알고 있었다고 하니 정말 전격적인 결정입니다.





정리=이동현 기자 kulkuri@sportshankook.co.kr

입력시간 : 2006/09/08 07: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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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6/09/08 07:39:48   수정시간 : 2013/04/25 1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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