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둘째를 가진 미국 팝가수이자 여배우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임신 6개월의 '알몸 누드'를 공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5일 발매에 들어간 하퍼스 바다 8월호 표지를 장식하며 '어머니다운 아름다운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또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스타(Star)지' 최근호와의 인터뷰에서 "임신은 가장 에너지를 주는 일"이라며 "내년 첫 아들 숀과 함께 패션쇼를 하고 싶다"며 소망을 표현했다. 또 "둘째를 낳은 후 몸매를 되찾아 무대에 다시 서겠다"며 연예계 복귀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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