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야망' 패션쇼 장면 촬영
한고은은 이 무대에서 하얀색과 베이지색의 드레스 두벌로 화려한 자태를 과시했다. 한고은의 S자몸매와 너풀거리는 드레스의 실루엣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뤘다. 한고은은 드라마의 시대 배경에 맞춘 70년대의 복고풍 드레스였음에도 전혀 촌스럽지 않게 맵시를 뽐냈다.
‘사랑과 야망’ 제작진은 마침 이날 극중 의상을 제작하는 김영세 디자이너의 패션쇼가 있어 무대를 빌려 촬영을 마쳤다. 패션쇼 장면은 4월 2일 방송된다.
한고은은 이 무대에서 하얀색과 베이지색의 드레스 두벌로 화려한 자태를 과시했다. 한고은의 S자몸매와 너풀거리는 드레스의 실루엣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뤘다. 한고은은 드라마의 시대 배경에 맞춘 70년대의 복고풍 드레스였음에도 전혀 촌스럽지 않게 맵시를 뽐냈다.
‘사랑과 야망’ 제작진은 마침 이날 극중 의상을 제작하는 김영세 디자이너의 패션쇼가 있어 무대를 빌려 촬영을 마쳤다. 패션쇼 장면은 4월 2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