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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연 "밤마다 라면 먹어요"
'결혼합시다' 예쁜 돼지 이미지와 안어울려 야식으로 복스러운 볼살 되찾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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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연 화보

‘특명, 돼지가 되라!’

탤런트 강성연이 ‘진짜 돼지 되기 작업’에 돌입했다. MBC 주말극 ‘결혼합시다’(극본 예랑ㆍ연출 최이섭)에서 윤다훈과 커플을 이뤄 나누고 있는 사랑에 현실감을 더하기 위해서다.

윤다훈과 강성연은 극중에서 주위의 반대를 무릅 쓴 사랑을 나누면서 “우리 예쁜 돼지~”, “응, 꿀~꿀” 등 닭살이 팍팍 돋을 정도의 대화로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닭살 커플’ 연기는 극심한 부진에 빠져 있던 작품에 활기를 불어 넣으며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우리 돼지”, “꿀꿀”은 유행어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강성연이 ‘돼지’라 불리기엔 너무 갸름하고 날씬하다는 점. 강성연은 과거 복스러운 볼살이 매력 포인트였지만 최근 영화 ‘왕의 남자’와 ‘결혼합시다’의 촬영을 연달아 진행하면서 피로가 누적돼 볼 살이 쏙 빠져 극중 별명인 ‘돼지’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용모가 됐다. 전에 없이 갸름한 턱선 때문에 성형수술 의혹에 시달리기까지 했다.

이에 강성연은 살 찌우기 작전으로 예전의 복스러운 볼 살 되찾기에 돌입했다. 살 찌는 데는 먹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어 무조건 많이, 자주 먹고 있다. 우선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야식. 촬영을 마치고 늦은 시각, 밤참을 꼭 먹고 집에 돌아가 자기 전에도 라면 한 그릇을 가뿐하게 헤치운다. 식단도 기름기 많은 탄수화물 위주로 꾸미고 있다.

강성연의 측근은 “시청자 게시판에서 ‘너무 말라 보인다’는 지적이 눈에 많이 띄여 살을 찌우려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강성연이 라면을 많이 먹는데 종류별로 두루 먹어 라면 맛 감별 전문가가 다 됐다”고 덧붙였다.


이동현 기자 kulkuri@sportshankook.co.kr



입력시간 : 2005-11-2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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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5/11/23 07:59:41   수정시간 : 2013/04/25 12: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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