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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 밤마다 피부관리 받는다
'결혼합시다' '걱정하지마' 잇단 출연…20대 모습 되돌리기 '회춘 대작전'

‘회춘 대작전!’

탤런트 윤다훈이 ‘젊음의 묘약’을 찾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불혹을 넘긴 윤다훈이 30대 초반을 넘어 20대 후반의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젊어지기 위한 갖은 묘안을 짜내고 있다. 윤다훈은 매일 밤 촬영을 마치면 곧바로 피부미용실을 찾아 피부 관리를 받는가 하면 좋아하던 술과 담배도 끊다시피 했다. 식사도 채식 위주로 바꾸는 등 신체 나이를 거꾸로 돌리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윤다훈이 ‘회춘 대작전’에 돌입한 이유는 출연 드라마의 싱싱하고 파릇파릇한 파트너들 때문이다. 윤다훈은 최근 MBC 주말극 ‘결혼합시다’와 KBS 2TV 아침극 ‘걱정하지마’에 연달아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1년 여 만에 의욕적으로 연기 활동을 재개했다.

그런데 극중 파트너가 ‘결혼합시다’에선 띠동갑인 강성연이고 ‘걱정하지마’에선 무려 18살 차이인 이영은이어서 나이차 극복이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게다가 이영은과는 극중 나이가 비슷한 설정이어서 윤다훈에게 ‘회춘’이 한결 절실한 상황이다.

윤다훈은 “오랜만에 연기 활동을 하는데 최선의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지 않겠나. 비록 조카뻘의 파트너들이지만 동년배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외모나 사고방식 모든 면에서 변신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걱정하지마’의 한 관계자는 “윤다훈은 회식 주도 연기자로 유명한데 요즘 밤일(피부관리)이 바빠 회식이 없어 아쉽다”고 입맛을 다셨다.

/이동현기자 kulkuri@sportshankook.co.kr



입력시간 : 2005-10-11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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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5/10/11 07:32:05   수정시간 : 2013/04/25 12: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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