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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누드 '헤어노출' 논란
네티즌 "속옷사이로 음모 보인다" 제작사 "절대 아니다" 강력 부인

이상아 누드 화보

미시스타 이상아가 헤어 노출 논란에 휩싸였다.

이상아가 지난해 깜짝 누드를 공개한 가운데 검은색 망사 스타킹을 신고 있는 모습의 사진 속에서 망사 사이로 헤어가 노출됐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누드 제작사측은 "철저한 자체 검열을 거쳤기 때문에 절대 그럴 일이 없다"며 "촬영 중에 생긴 그림자나 의상의 한 자락일 것"이라고 부인했다.

우리나라는 헤어 누드를 엄격히 규제하고 있는 만큼 헤어 노출이 사실이라면 커다란 파문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음란성의 기준은 구체적인 묘사가 성적 욕구를 느끼게 하느냐에 있다"며 "살짝 드러난 음모가 성적 욕구를 자극했다면 충분히 '음란물'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음모=음란'이란 공식이 무조건 성립되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 사진이 정통위의 무작위 심위에서 음란물로 규정될 경우 유통금지, 즉 서비스 금지 등의 조치가 가해질 수도 있는 상황이어서 결과가 주목된다.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 이상아 누드의 진위를 확인해봅시다~

입력시간 : 2005-01-0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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