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영웅시대' 조기 종영
내년 2월 막내려

MBC 대하드라마 ‘영웅시대’가 조기 종영된다.

일제시대부터 70년대 경제 부흥기를 거쳐 2000년대까지 ‘경제 영웅’들의 이야기를 100회에 걸쳐 그릴 예정이었던 ‘영웅시대’는 내년 2월 70부선에서 마무리된다. 내용도 70년대 건설붐 등 경제 부흥기를 거쳐 80년대 본격 성장기를 잠깐 선보인 뒤 막을 내릴 예정이다. MBC 드라마국 관계자는 “후속 드라마 준비 여부에 따라 다소 유동적이지만 내년 2월 70부 안팎에서 마무리 지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시청률 부진과 내년 방송 예정인 주말극 ‘제5공화국’의 내용이 중복될 우려 때문에 예정보다 빨리 막을 내리는 ‘영웅시대’의 후속으로는 20대 남자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그린 ‘착한 사랑’이 방송된다. 주인공에 탤런트 고수 강동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동현 기자 kulkuri@sportshankook.co.kr



입력시간 : 2004-12-18 08:27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04/12/18 08:25:34   수정시간 : 2013/04/25 12:08:31
AD

오늘의 핫이슈

AD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