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수영장서 드라마 촬영… 비키니 몸매 과시

'왕꽃 선녀님' 이다해·박탐희 속살공개
호텔 수영장서 드라마 촬영… 비키니 몸매 과시

MBC 일일연속극 ‘왕꽃 선녀님’의 두 헤로인 이다해와 박탐희가 우윳빛 속살을 공개했다.

이다해와 박탐희는 최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 수영장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촬영에 나섰다.

두 사람은 이날 극중 친자매는 아니지만 한집에 살면서 친동기처럼 지내는 초원(이다해)과 미영(박탐희)이 수영장에서 즐겁게 노는 장면을 찍었다.

또 이날 촬영분은 초원이 나중에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는 것을 암시하는 중요한 장면이기도 했다. 이날 촬영분은 1일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길혜성 comet@sportstoday.co.kr



입력시간 : 2004-10-01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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