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안에 들어있는 응모권을 통해 신한금융투자 계좌를 개설하면 CJ제일제당, SK바이오사이언스, 네이버, 삼성전자 등 9가지 종목 중 1주를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행사는 2일부터 약 3달 동안 100만개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재밌는 소비를 추구하는 MZ세대와 새로운 소통 방식을 찾기 위해 금융업계와 손잡게 됐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각종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산업부 임현지 기자
limhj@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