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씰리침대 제공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씰리침대는 지난 1월 말 공개한 신규 광고 ‘Sincerely, Sealy’의 유튜브 영상 조회수가 업로드 한 달 만에 조회수 200만회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광고는 반려동물과 지내는 1인 가구부터 신혼, 아이를 키우는 가정까지 폭넓은 라이프 스타일을 다뤘다. 영상에는 최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매트리스 ‘엑스퀴짓’, 140년 기념 매트리스 신제품 2종 ‘씰리 No.140’, ‘샹떼’, 티타늄 스프링 모션 베드 ‘플렉스 시리즈’ 등이 등장한다.

엑스퀴짓은 미국에서 특허받은 ReST II Ti 티타늄 스프링을 통한 든든한 쿠션감으로 호주에서 다년간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켜온 제품이다. 국내에는 지난해 3월 출시됐다.

씰리 No.140과 샹떼는 창립 140주년 기획 매트리스다. 매트리스 3분의 1 지점에 1cm의 고밀도 폼을 추가해 신체 하중을 든든하게 지지해 준다. 티타늄 합금 소재로 만들어진 혁신적인 스프링은 내구성을 높이고 바른 수면 자세에 도움을 준다.

티타늄 스프링 매트리스 모션 베드 플렉스 시리즈는 스프링의 탄성을 유지하면서 잘 휘어지도록 특화 기술을 접목했다. 총 4가지 자세를 구현할 수 있으며, 이중 열처리된 스프링이 누웠을 때 척추를 편안하게 지지해 준다.

씰리침대 관계자는 “최근 TV 방송과 온라인에 140주년 기념 광고 영상을 공개하면서 다양한 매트리스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포스처피딕 수면 테크를 적용한 매트리스를 통해 수면 뿐만 아니라 휴식, 업무 등 광고 속에서만 보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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