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온(B2ON)’이 23일 오후 7시35분부터 8시45분까지 약 1시간 10분 동안 CJ오쇼핑에서 ‘더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비투온은 건강기능식품 유통전문기업 뉴트리원의 장 건강 전문 브랜드다. 배우 정우성을 모델로 선보이는 ‘더 포스트바이오틱스는 농축된 1g 1포로 간편하게 장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 대사산물인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한 번에 담았다. 장 건강은 물론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항산화까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3중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이다.

브랜드에 따르면 소장, 대장 등 소화관에 따라 서식하는 균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대장에서 작용하는 비피더스균과 소장에서 작용하는 락토바실러스균을 모두 함유했다. 또 특허 받은 4중 코팅기술에 장 점막 내 유산균 점착력을 향상시키는 기능성 히알루론산을 더해 장까지 도달할 수 있다.

뉴트리원 관계자는 “농축된 1g 한 포로 온 가족 장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제품을 새롭게 론칭하게 됐다”라며 “유산균과 유산균 먹이, 유산균 대사사물까지 한 번에 담은 제품인 만큼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품은 CJ오쇼핑 론칭 방송 후에도 공식 쇼핑몰이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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