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쉐어 커머스 '쉐커'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염 예방을 위한 손 세정제와 가을·겨울철 필수품인 핸드크림을 합친 신개념 손 세정 핸드크림 '클림'을 출시했다.

클린과 크림을 더 한 클림은 상품정보 검색 앱 로켓뷰의 '찍검' 플랫폼 내 상품 중심 행동데이터를 제공받아 고객 특성 별 탐색 패턴을 분석해 만들어 졌다.

이번에 출시된 클림은 에탄올과 8중 히알루론산, 판테놀이 함유되어 있어 항균 기능을 갖췄다. 핸드크림의 보습력과 피부 장벽 개선능력이 합쳐진 워터리한 겔 타입 제형이다. 클림의 가장 큰 특징은 올인원 핸드크림으로 피치, 파우더리의 은은한 향과 손 세정제의 항균력, 보습력을 갖춘 휴대용 핸드크림이라는 점이다. 일상은 물론 여행이나 외출 시 간편하게 꺼내 사용할 수 있다.

클림 제조사인 쉐커 관계자는 "코로나19와 환절기로 지친 손에 생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편의성을 위해 열정적으로 제품 개발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림은 론칭 기념으로 스마트 스토어 단독 특가 기획전을 열어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