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바이옴 기술로 완성된 프리미엄 고기능성 피부유산균 ‘락토바이옴 스킨’ 론칭 첫방송

11월1일(일) 오전 7시50분 CJ오쇼핑서 론칭 방송

국내 유일 피부보습 기능성, 국내 최다 5중 기능성 유산균(HY7714) 함유

종근당건강의 마이크로바이옴 기술 기반 고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락토바이옴’이 11월 1일 CJ오쇼핑에서 피부기능성 유산균 ‘락토바이옴 스킨’을 론칭한다.

‘락토바이옴’은 유산균을 뜻하는 ‘LACTO’와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의 ‘BIOME’이 결합한 합성어다. 종근당건강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고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다.

‘락토바이옴 스킨’은 락토바이옴 브랜드의 첫번째 라인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국내 유일 피부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했다. 피부보습, 피부건강, 장건강 등 국내 최다 5중 기능성을 지녔으며, 한 캡슐당 100억 마리 유산균을 보장한다.

‘락토바이옴 스킨’은 11월 1일(일) 오전 7시 50분 CJ오쇼핑에서 론칭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론칭 기념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CJ오쇼핑 사이트에서 미리주문으로 구매 가능하다.

‘락토바이옴 스킨’에 사용된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HY7714 프로바이오틱스는 식약처에서 유일하게 피부 미용 기능성을 인정받은 균주다. 회사 측은 안면 주름이 있는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결과 피부 수분 함량, 피부 수분 손실량, 피부 주름, 피부 탄력에서 대조군 대비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락토바이옴 스킨’은 부원료를 엄선해 독자적인 배합으로 구성했다. 주원료인 프로바이오틱스에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 대사산물인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담은 신개념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첨가물 역시 최소화하여 식물 유래 부원료만 담았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락토바이옴은 단순한 장건강 뿐 아니라 고기능성의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종근당건강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력을 쏟아부어 탄생시킨 제품”이라며 “락토바이옴을 통해 장에서부터 시작되는 근본적인 헬스케어의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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