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이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제주 타미우스 CC에서 열리는 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with 타미우스CC’에 척추 의료가전 ‘세라젬 마스터 V4’와 스타일리시 안마의자 ‘파우제’를 협찬한다.

세라젬은 홀인원 스폰서십을 통해 KPGA 코리안투어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을 격려함은 물론, 대회를 지켜보는 수많은 골프인들에게 당사 제품의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세라젬은 이번 대회에 척추 의료가전 세라젬 V4와 안마의자 파우제를 지원하며, 대회 우승자, 홀인원 기록자, 대회 최저타수 기록 선수에게 부상으로 제공한다.

세라젬 V4는 척추의료가전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척추 부위를 찾아서 관리할 수 있는 마스터 모드 등 17가지 마사지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됐다. 특히 마스터 모드는 경추와 요추 등 사용자가 원하는 척추 부위를 번호로 선택해 마사지 효과를 제공한다. 특허 받은 업다운 내부 발열 도자는 9단계로 세분화된 강도 조절이 가능하다. 복부진동도자와 블루투스 스피커를 탑재했고, 음성안내, IoT App을 통한 원격 컨트롤 및 콘텐츠 제공까지 새롭게 추가됐다.

파우제는 척추 곡선을 따라 목부터 골반까지 마사지 볼이 이동하는 SL 프레임(프리미엄급 안마의자 모듈)이 탑재됐다. 주무름, 두드림, 복합 마사지 등 다양한 패턴의 안마를 즐길 수 있으며, 허리, 골반 에어 마사지 기능이 있어 공기압 마사지가 가능하다. 파우제는 13~15° 각도 조절이 가능한 리클라이닝 기능이 적용돼 소파 역할과 동시에 휴식과 마사지를 제공한다. 프리미엄 라운지체어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천연 가죽과 패브릭 소재를 적용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많은 골프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KPGA 코리안투어에 홀인원 스폰서로 참여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및 문화 행사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홈 헬스케어 제품의 건강관리 경험을 고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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