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추석을 앞두고 저마다 부모님을 위한 명절 선물 준비가 한창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처음 맞는 ‘비대면 명절’인 만큼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효도 선물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가전·가구업계가 신제품 출시와 프로모션 등을 통해 소비자 사로잡기에 나서고 있다.
블루밍턴 II는 씰리침대가 4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티타늄 스프링 시스템 ‘BPS 얼라인서포트 스프링’을 적용, 신체의 좌우 흔들림을 최소화해 준다. 기하학적 구조의 스프링이 신체의 무게를 예민하게 감지하고 안락한 수면 환경을 제공해 숙면을 통한 활력 충전을 돕는다.
‘아모르’는 라틴어로 ‘사랑’을 뜻하며 차분하고 세련된 침실 인테리어가 가능하도록 은은한 그레이 색상으로 제작했다. 티타늄 스프링이 매트리스에 가해지는 하중에도 견고하게 지지해 준다. CCPF 고밀도 폼 적용 소프트펌과 컴포트 프로 마스터 폼이 들어가 푹신하면서도 든든한 쿠션감이 특징이다. 가장자리 처짐을 막아 주는 유니키를 장착해 더욱 긴 매트리스 수명을 자랑한다.
씰리침대는 오는 11월8일까지 창립 139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기간 중에 대리점에 방문하는 고객은 아모르를 비롯한 신제품들을 50% 할인된 특별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드롱기도 오는 29일까지 추석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자동 커피머신 ‘프리마돈나 엘리트’ 또는 ‘프리마돈나 S 에보’, ‘프리마돈나 XS’, ‘마그니피카 S 스마트’ 구입 시, 드롱기 원두 3종과 드롱기 글라스 컬렉션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