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닥터피앤티 '액티브B 컴플렉스'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GC녹십자웰빙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피엔티’의 비타민 신제품을 선보인다.

GC녹십자웰빙은 닥터피엔티의 신제품 ‘액티브B 컴플렉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제품은 비타민B군 8종(비타민B1, B2, 나이아신, 판토텐산, B6, 비오틴, 엽산, B12)을 함유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제품에 함유한 비타민B군 8종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일일 섭취량 권장 대비 100% 이상을 충족하고 있다. 부원료는 타우린, 비타민C, D, E, 셀레늄, 아연, 마그네슘, 마카추출분말을 포함하고 있다.

신체의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해 에너지를 충족시킬 수 있으며, 혈액의 호모시스테인 수준을 정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임현화 GC녹십자웰빙 상품기획자는 “닥터피엔티는 최근 출시한 ‘슈퍼아르기닌 4000’ 등과 함께 지속적으로 제품군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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