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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문상만 bhc치킨 본부장(왼쪽)이 ‘bhc히어로’로 선정된 진창훈 씨를 찾아 상장과 치킨 상품권을 전달했다. (사진=bhc치킨 제공)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bhc치킨이 화재 현장에서 사다리차를 이용해 인명구조 활동을 펼친 진창훈(47세)씨를 ‘bhc 히어로’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새벽 울산시 중구 성안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한 학생이 구조를 요청하자 같은 아파트 주민인 진 씨는 주차장으로 달려가 자신의 사다리차를 가져왔고, 학생은 사다리차 짐칸을 이용해 안전하게 내려왔다.

bhc치킨은 위험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용기를 낸 진 씨를 ‘bhc 히어로’로 선정, 지난 15일 그가 거주하는 울산에 직접 방문해 상장과 치킨 상품권을 전달했다.

진 씨는 “그 당시에는 제가 더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뿐 이었다”며 “저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그러한 상황이었으면 그렇게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bhc히어로는 ‘당신이 진정한 영웅입니다’라는 주제로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될 수 있는 선행과 의로운 일을 한 시민을 선정해 수상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문상만 bhc치킨 본부장은 “시커먼 연기와 화염으로 일분일초가 아까운 상황 속에서 보여준 침착한 용기가 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라며 “진 씨가 보여준 용기는 우리에게 큰 감동을 줬으며 우리 사회가 더욱 건강해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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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16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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