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골프 부킹 서비스 엑스골프(XGOLF)가 라운드 첫 예약 회원에 골프 키트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엑스골프는 올해 엑스골프에 새롭게 가입하고, 오는 9월 말까지 라운드를 처음 예약한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골프 키트를 증정한다고 2일 밝혔다.

골프 키트는 엑스골프의 올양피 장갑과 골프 양말(각 1개입), 볼빅 골프볼(3구), 골프티, 틴케이스까지 골프 라운드에 필요한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기간 부킹/국내 투어 첫 예약 후 라운드를 정상 종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당첨자는 오는 10월9일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엑스골프 공식 홈페이지나 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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