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분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두끼가 21일 11번가 ‘긴급공수’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두끼 측은 자사 시그니처 소스를 이용한 떡볶이와 볶음밥이 한 팩에 담긴 간편식을 약 30% 할인된 가격 하에 무료 배송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 기존에 판매하던 3~4인용 제품 외에 지난 7월 출시한 1인 밀키트도 함께 특가딜로 제안한다.

집이나 야외에서 간편하게 떡볶이를 즐길 수 있는 두끼떡볶이 가정간편식은 단기간 동안 높은 판매를 이루며 구매 만족도 90%이상 유지 중이다. 특히 ‘볶음밥까지 들어있어 더욱 만족스럽다’, ‘두끼다운 맛과 양으로 추천한다’라는 실 구매자의 리뷰로 호평을 얻고 있다.

21일 금요일 긴급공수 특가딜을 진행하는 두끼의 가정간편식은 떡과 소스, 어묵, 볶음밥까지 담겨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원팩 패키지 4개를 묶은 구성으로 한 팩당 5700원, 4개 한 세트 2만2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지난 7월 출시한 1인 밀키트 역시 팩당 4550원, 4개 한세트 1만82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1인 밀키트는 혼밥, 혼족을 위해 간편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떡을 비롯해 어묵과 소스, 그리고 볶음밥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이뤄졌고, 환경호르몬 우려가 없는 PP재질 용기를 사용해 별다른 과정 없이도 쉽게 전자레인지를 통해 조리가 가능하다.

두끼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든 두끼의 맛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이번 특가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많은 관심 바라며, 앞으로도 여러 가지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기대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끼는 11번가에서 구매고객 대상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리뷰를 남긴 고객 전원에게 두끼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퐁듀치즈’ 쿠폰을 지급하고, 포토리뷰를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두끼 2인 식사권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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