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임직원으로 구성한 봉사단 50명은 피해지역 농가를 찾아 토사와 부유물 제거, 침수 시설물 철거 및 복구 등을 지원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요즘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제산업부 조민욱 기자
mwcho91@sportshankook.co.kr
한국타이어 임직원으로 구성한 봉사단 50명은 피해지역 농가를 찾아 토사와 부유물 제거, 침수 시설물 철거 및 복구 등을 지원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요즘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고통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