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제공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매일유업이 매일두유 광고모델인 그룹 뉴이스트 황민현과 ‘매일두유, Better Me’ 캠페인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매일두유로 내 건강뿐 아니라 엄마의 건강도 생각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내가 사는 아이돌 제품 중 엄마도 좋아하는 건 황민현두유뿐’이라는 고객 후기에서 착안했다는 후문이다.

황민현은 “매일두유와 함께 새로운 영상을 촬영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캠페인이 가진 의미처럼 저희 어머니도 매일두유를 많이 좋아해 주셔서 더욱 의미가 깊다. 곧 공개될 영상도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매일유업은 황민현을 모델로 네이버 직영스토어 및 11번가 등에서 특별 굿즈를 제작,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매일두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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