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남양유업이 더운 여름에 지친 아기들의 수분 보충을 위해 베이비음료 ‘이온케어’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리 아기의 여름을 부탁해’라는 주제로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남양유업 아이꼬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댓글에 이온케어를 받고 싶은 이유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베이비음료 이온케어 1박스를 선물로 지급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28일이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유업 공식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러한 이벤트 등을 지속 시행해 소비자들이 보내준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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