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방울잔 2000개, 판매 시작 90초 만에 매진

하이트진로가 오픈마켓 11번가와 함께 진행하는 '요즘 쏘맥 굿즈전' 1탄, 두방울잔 2000개가 판매 시작 90초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두방울잔은 완판 신화를 기록했던 한방울잔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한방울잔 용량보다 2배 커져 판매 전부터 소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오는 17일까지 이어지는 ‘요즘 쏘맥 굿즈전’은 11번가 기획전 페이지에서 오전 11시, 매일 새로운 굿즈를 선착순으로 한정 수량만을 판매한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