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박스 모델 김태희
헬스케어 브랜드 세리박스(SERY BOX)는 ‘세리번데이트리플’을 출시하고, 새로운 모델로 합류한 배우 김태희가 함께한 신제품 영상광고를 공개했다.

배우 김태희는 지성과 미모를 갖춘 자타공인 대한민국 톱 여배우로, 출산 후에도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자기관리로 세리박스의 브랜드 철학이기도 한 ‘건강한 아름다움’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하루에 한포 섭취하는 ‘세리번데이트리플’의 특성을 강조하기 위해 김태희가 하루의 시작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이를 위해 특별한 습관이 있다는 메시지로 시작한다.

김태희는 영상에서 “꼭 하루 한 포 루틴을 지키고 있죠. 물론 그걸 방해하는 게 많겠지만~”이라고 말한다. 이어 환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자기관리 비결이 무엇인지 시청자의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김태희는 “제가 성분을 꼭 따져요. 세 가지가 같이 기능하니까 더 좋더라고요”라고 말하며 성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실제 광고 제품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 잔티젠(미역등복합추출물)과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배변활동을 돕는 알로에전잎 3가지 성분이 한 번에 배합된 기능성 식품이다.

세리박스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세리번데이트리플’ 한 포를 섭취하는 하루 습관을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는 김태희 씨의 자기관리 비법을 담아냈다”라며, “출산 후에도 규칙적인 루틴을 통해 변함없는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김태희씨의 자기 관리 방법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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