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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김영종 종로구청장,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양동영 동아오츠카 사장, 윤희수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동아오츠카 제공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동아오츠카가 여름철 폭염 등 재해로부터 신속히 구호 활동을 펼치기 위해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와 재해구호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아오츠카는 폭염으로 인한 재난 발생 시, 연간 5000만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자와 자체개발 폭염키트(이온음료, 응급 아이스팩, 위생 티슈 등 구성)를 제공한다. 또한 폭염 관련 전문가 교육 지원, 안전정책 홍보, 무더위 쉼터 지원, 임직원 봉사단 운영 등의 재난 구호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 체결 후 동아오츠카·행정안전부·대한적십자사 3개 기관에서는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구호물품을 준비하여 종로구청에 전달했다.

동아오츠카는 자체 개발 폭염키트를, 대한적십자사는 선풍기를, 행안부는 폭염 대비 양산 쓰기 행사의 일환으로 양산을 지원했다.

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민관협력의 효율적인 폭염 재난 구호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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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7/01 09: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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