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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제공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대웅제약이 비만은 질병이라는 사회적 인식을 강화하고 심각성 알리기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비만예방 포스터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포스터는 비만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야 한다. 단, 의약품 광고로 연상될 수 있는 특정 회사명이나 상표, 성분명, 브랜드명 등은 사용할 수 없다.

개인 또는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A3 크기의 JPG파일 형태로 간단한 작품 설명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 수는 제한이 없고 시리즈 작품 응모도 가능하다.

대웅제약은 출품작 가운데 심사를 거쳐 대상 1명(팀), 우수상 1명(팀), 장려상 2명(팀), 입선 3명(팀) 등 7명(팀)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에게는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 입선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선정된 수상작은 향후 비만 예방 포스터와 배너 등 홍보물로 제작돼 비만 예방 캠페인과 환자 대상 홍보 활동에 활용한다.

이창재 대웅제약 영업마케팅 부사장은 “이번 비만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에게 비만 예방 관리 및 비만 치료의 필요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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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6/30 10: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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