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제이드 셰프 박스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매일유업이 운영하는 중식당 브랜드 ‘크리스탈 제이드’가 언택트(비대면) 소비 열풍에 맞춰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1인 셰프 박스 4종을 선보인다.

셰프 박스는 새우 볶음밥과 어향가지 덮밥, 류산슬 덮밥, 볶은 짬뽕 등 4가지의 메인 식사와 중식 요리인 깐풍기와 탕수육 중 한가지를 선택 구성할 수 있다.

셰프 박스는 오는 30일부터 소공점, 광화문 상하이 팰리스점, 잠원 상하이 팰리스점, 용산아이파크몰점, 롯데아울렛 광교점 등 총 5개 매장에서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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