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우유 광고 '넘어졌을 때'편. 매일유업 제공
[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매일유업 ‘매일우유 후레쉬팩’의 광고 ‘매일 묻고 매일 답하다’편이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한 ‘제28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TV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

매일우유의 광고 ‘매일 묻고 매일 답하다’는 소비자들이 평소 우유를 보관하고 마실 때 불편했던 점을 소개하고,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답을 제시하면서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매일우유 관계자는 “국민의 건강한 삶을 만든다는 신념으로 무심코 스치듯 지나는 일상에서도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을 끊임없이 묻고 고민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더욱 신선하고 건강한 우유를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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